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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1:34) from 125.178.14.38' of 125.178.14.38' Article Number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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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그돌라오멜을 기습하는 아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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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도성이 엘람의 연합군에 의해 유린되고 롯마저 포로로 끌려 갔다는 소식을 들은 아브람은 일단 마므레 삼형제에게 협조를 요청한다.
이렇게 동맹군을 결성한 아브람은 그돌라오멜의 뒤를 쫓는다.
그러나 함부로 공격하기에는 숫적으로 너무 부족하다.

200여리를 좇아간 아브람은 디달이 자기의 길로 가는 지점까지 따라간다.
드디어 갈릴리 지역에 들어서자 디달이 해변쪽으로 방향을 틀고 그돌라오멜과 헤어진다.
전세는 더욱 유리해 지기 시작한다.
단에 이르렀을 때
아브람은 기습을 결정하고 연합군에 가담한 친구 아므라벨과 아리옥에게 전갈을 보낸다.
"나는 아브람이다."
"밤이 깊어지면 우리는 공격한다."
"그 때 자네들은 도망해라."
"이번에야 말로 그돌라오멜을 죽여서 형의 원수를 갚을 것이다."

드디어 밤이 깊어지고 아브람의 동맹군이 기습을 한다.
아므라벨과 아리옥 부대가 빠진 그돌라오멜은 상대하기 쉬웠다.
그돌라오멜이 도망한다.
호바까지 쫓아가면서 그들을 쳤다.
그러나 막상 원수를 갚을 그돌라오멜은 죽이지 못하고 놓쳤다.
할 수 없이 돌아온다.

돌아오는 길은 바산 평지 쪽을 택했다.
바산 평지에 이르자 르바 족속이 환영한다.
"아브람 만세~~~"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도 기쁘지 않다.
함에 이르자 엠 족속이 만세를 부른다.
사웨 골짜기가 가까워지자 엠 족속이 환영하지만 아브람의 기분은 여전히 우울하다.
사웨 골짜기에 도착하자 살렘왕 멜기세덱이 나와서 떡과 포도주로 환영한다.

살렘왕 이라는 멜기세덱..... 처음 듣는 이름이다.
떡과 포도주....
그것은 하나님이 멜기세덱으로 분하셔서 아브람에게 베푸시는 최초의 성찬이었다.
아브람이 이 사실을 깨닳았는지... 알 수 없다.
분깃을 나누어 주고 마므레로 돌아간다.(창14장)

이제 그돌라오멜이 군대를 재정비하고 다시 오면...
그 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 그랄로 피하자. (창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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