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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7 (21:59) from 125.178.14.38' of 125.178.14.38' Article Number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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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앗수르를 확보하는 니므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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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Google Earth


니므롯이 점령한 전체 세부 지도





니므롯이 시날을 장악하고 있을 즈음, 가나안족속들은 우가리트를 중심으로 번성하고있었을 것이고,
또, 아모리 족속도 마리를 중심으로 번성하여 남으로 그 세력을 확장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가나안의 족속들이 번성하자 그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아람자손들은 가나안족속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차츰 남하하였을 것으로 보이며,
그들이 거점을 다메섹에 자리를 잡게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유프라데스 강 유역이 함의 후손들 차지가 되고 있을 때,
니므롯은 시날을 장악하였고 이윽고 북으로 나아간다.
니므롯이 북으로 나아가는 것은 최종 목적을 이루기 위한 전초전과 같은 것으로써,
니므롯은 자신의 思想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선결할 문제가 바로
북쪽에 하나님의 성읍을 세운 앗수르를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 때 앗수르는 니느웨를 중심으로 번성하였고,
또 하나님의 성읍인 르호보딜을 건설한 상태였다.
그렇게 앗수르가 하나님의 思想의 도시를 건설하였으므로 니므롯으로서는
자신의 思想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르호보딜을 자신의 손에 넣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무려 480km나 떨어져있는 니느웨로 진군한다.
그렇게 니느웨까지 나아갔지만 니느웨를 차지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인데,
그 이유는 니느웨는 시날의 도시와는 다른 확고한 思想이 지배하고있었기 때문이다.
시날의 북부는 思想이랄 것도 없는 함의 후손들이었기에 통합이 쉬웠고,
또 중부의 아르박삿의 경우도 셈의 후손이지만 앗수르와 같이 하나님의 도성을 마련하고있지도 않았으므로
그들을 점령하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앗수르는 이미 르호보딜이라는 성소도시를 만들어 놓고 있었으므로
그 思想을 흡수하기에는 다소 어려웠을 것이나,
성경의 기록대로 여호와 앞의 특이한 사냥군으로써
그 자질을 발휘하여 결국은 앗수르를 굴복시키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게 앗수르를 장악한 니므롯은 하나님의 성읍인 르호보딜을 갈라로 칭하는데,
이는 남쪽의 갈레를 갈라로 칭하여 자신의 점령지임을 나타내듯이
르호보딜도 갈라로 칭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는 더욱 확실히 하고자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님루드 갈라,
또는 갈라 님루드로 이름하여 자신의 점령지임을 더욱 확실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북의 思想인 하나님의 思想을 점령한 니므롯은
남쪽 갈라(갈레)와 니느웨 사이에 레센을 건설하였고,
그 다음에는 레센과 기스 중간에 바벨 성과 대를 건설하기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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