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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30 (12:07) from 211.221.188.81' of 211.221.188.81' Article Number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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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상징(7, 아담의 땀과 식물)


에덴의 상징(7, 아담의 땀과 식물)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뱀과 여자를 통해서 이루어갈 役事와 歷史를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제 모든 役事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아담에게 말씀하신다.
이제부터 아담을 통해서 이루실 役事는 주로 말씀을 통한 役事로써 앞의 여자의 후손과의 관계도 있지만 여자의 후손이라는 마지막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능력을 보이는 役事보다는 계획된 구도 속에서 인간이 추구해야할 의무와도 같은 役事, 즉, 성도가 만들어져가며 하나님이 말씀이 온 땅에 퍼지게 되는 그 기초적인 役事와 歷史의 지시이다.
다시 말해서 이 아담에게 지시한 일들이 이루어질 때 그 役事를 기초로 하여 뱀의 머리를 깨트릴 여자의 후손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런 意味에서 아담이 받은 사명은 매우 중요한 사명으로 그것이 땀을 흘리는 일을 통하여 얻는 채소, 즉 말씀의 세계를 이루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기독교 歷史를 되돌아 볼 때, 이런 땀을 통하여 기독교의 기초가 이루어졌고 이렇게 이루어진 기초를 통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役事는 진행되고있는 것을 볼 때 이 아담에게 주신 사명은 오늘을 사는 모든 성도와 인간이 지켜야할 의무와도 같은 것이다.
이런 의무인 채소를 얻기 위해서 인간이 노력할 때 사탄은 당연히 방해를 할 것이고 그러므로 땀은 더욱 소중한 것이 될 것이나 이런 땀이 없는 수고로만은 땅이 주는 소산밖에는 먹을 것이 없는데 이것이 땅에서 이루어질 役事가 두 길이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즉, 인간은 흙이라는 본질 때문에 땅이 주는 소산을 취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삶을 이루는 축이 되는 식물을 意味하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문제의 식물로써, 수고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땅이 주는 소산인 인본주의적인 시각 외에는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 원인은 그가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이라고 정의하셨듯이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려는 의지를 가지고있고, 이런 意味가 생기게 된 원인이 선악과이며 이런 결과로 인간은 항상 인간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며, 또 육체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삶이라는 것을 도외시 할 수 없다는 것을 意味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선악과로 인해서 스스로 판단할 능력을 가졌고, 그 판단대로 따라가다보면 하나님이 아닌 사탄의 뜻에 맞는 삶과 이념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수고로 얻는 "땅의 소산"의 意味인 것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불어 넣어주신 호흡으로 인하여 생령의 기운이 있으므로 언젠가는 그 길을 모색하게 될 것인데 그 때는 사탄이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어 방해를 할 것이고, 그런 방해를 피하고 대처하는 땀을 통해서 결국은 채소인 말씀을 얻게 될 것이며, 그런 결과로 흙(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하나님을 찾고 말씀을 탐구함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인데, 그것이 땀을 통해서 이루는 채소로써 말씀의 세계의 깊은 진리를 깨닫는 일인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깨달음으로써 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됨은 그 흙이라는 意味가 생령의 기운으로써, 곧 에덴을 意味하는 것이며, 이는 에덴으로 돌아오게 될 것을 "필경"이라는 단어를 통하여 확고히 하심은 모든 인간은 언젠가는 다 구원된다는 것을 말씀하시고자 한 것이다.
또 이 땀이라는 意味에는 성경이 발전되게 될 것을 말씀하심도 있는데 이것은 온전한 채소인 말씀의 깊은 세계를 알려면 먼저 그 기록의 정리가 필요하므로 그런 정리가 계속될 것을 말씀하심이 땀이라는 意味이며, 이런 예고대로 성경은 땀을 통해서 발전해왔고 그것이 오늘의 성경인 것이다.
이를 다시 정리하면, 인간은 인간의 삶에 매일 수밖에 없고 그런 가운데 스스로가 가지고있는 知識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는다해도 하나님을 찾는 일은 결국 사탄에게 다가가는 일이 될 것이며, 진정한 하나님의 윤곽을 발견하면 사탄은 삶이라는 제약을 이용하여 방해를 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인간은 진정한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노력을 다 할 것이고, 그 땀을 통해서 성경이 정리되며 논리가 정예화 될 것이며, 그런 결과로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게 될 것이고, 따라서 그 결과로 에덴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인 것이다.
이런 예고를 통한 사명을 가지고 출발하는 아담은 여기에서 자신의 아내인 여자에게 하와라는 이름을 주게 되며, 성경은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여기까지의 아담과 여자는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상태였다는 것을 意味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들이 이런 사명을 띠고 땅으로 내려가는 이들에게 가죽옷을 입히시므로 그 각오를 잊지 않게 하시고자 하신 것이며 이런 가죽옷은 오늘을 사는 모든 인간들이 입고있는 사명의 가죽옷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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