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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6 (11:17) from 211.54.99.153' of 211.54.99.153' Article Number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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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상징(4.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


에덴의 상징(4.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

창 2: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18절을 통해서 하나님은 독처하는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지어주시겠다고 하시고 들짐승과 새를 지으신 후 아담에게 주셨다.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또 20절을 통하여 돕는 배필을 지어 주시겠다고 하시고는 여자를 지으시는데 이번에는 흙으로 지으시는 것이 아니고 아담의 갈빗대로 지으신다.
여기에서 돕는 배필의 서로 다른 점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그 지으시는 소재로써 이 소재가 주는 意味의 상징성을 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즉, 아담을 흙으로 지으신 것과 들짐승을 흙으로 지으신 것은 흙이 상징하는 세상, 또는 사탄과의 관계를 성립시키고자하는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때 이 흙으로 지어진 아담의 몸에서 갈빗대를 취해서 여자를 지으시는 이유는 아담과 여자의 관계를 밀접하게 하기 위한 조치였던 것이다.
이는 아담이라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끊을 수 없는 어떠한 관계를 意味하는 것으로 육적인 意味에서의 남녀관계를 意味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상징적인 意味에서의 관계를 뜻하는 것으로 이는 여자가 가지고있는 상징이 아담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시작된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이런 관계는 두 가지의 意味를 가지고있는데 그 첫째가 육적인 관계이다.
이것은 아담의 첫 번째 소유물이었던 들짐승과 새가 주는 意味인 물질적인 욕구와 명예의 욕구 등 각종 욕구를 떠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意味하는 동시에 이번에는 여자가 주는 意味인 쾌락과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쾌락이라는 것은 끝까지 함께 할 수밖에 없는 끊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意味하는 것으로 인간이 각종 욕구는 버릴 수 있을 지라도 쾌락이라는 부분만은 끊을 수 없다는 뜻에서의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는 아담의 선언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다음 부모를 떠나서 한 몸이 될 것을 선언한다.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이것은 이들이 앞으로 하나님을 떠나서 땅으로 쫓기게 될 것을 意味하는 것으로 이는 계획된 수순대로 진행되게될 에덴의 歷史를 보여 주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이 가지는 끊을 수 없는 쾌락의 意味외에 절대적인 역사가 뼈가 가지는 意味로 보여주는데 그것이 두 번째의 意味로써 그것은 인간의 구원과 관계되는 절대성이다.
즉 뼈가 가지고있는 意味인 변치 않는 구원의 役事가 진행되어 결과적으로는 인간 모두가 구원될 것을 意味한 것으로 들짐승이나 새가 아담의 뼈로 지어지지 않고 흙으로 지어진 것도 이런 意味에서 구분된 것이다.
다시 말해서 들짐승이나 새와 같은 것들은 구원될 수 없고 다만 인간인 사람만이 구원의 대상이 되는데 여기에서 여자가 상징하는 바는 교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통해서 구원하시고자하는 의지를 표하신 것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깨트릴 것을 예고하심으로 이는 여자의 후손이라는 성도, 즉 완전한 아들을 통해서 구원의 役事는 이루어질 것임을 시사하고있는 것으로써 곧, 뼈가 주는 意味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담과 여자는 이 때까지만 해도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이들이 지어질 때 하나님께서 넣어주신 생령의 기운이 충만했기 때문이었고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성령이 충만함을 意味하는 것이다.
이러한 意味를 가지고있는 "돕는 배필" 거기에는 육적인 意味로써의 욕구를 상징함과 동시에 구원의 役事가 변함없이 진행될 것을 보여주는 뼈가 주는 상징적인 意味를 가지고있는 "돕는 배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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