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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3 (14:13) from 61.83.204.153' of 61.83.204.153' Article Number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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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5, "새와 물고기"의 意味(창조5일)**


**상징5, "새와 물고기"의 意味(창조5일)**

창 1:2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제4세대 末의 암흑의 歷史를 통하여 예수님이 오시는 役事를 마치신 하나님은 다음의 役事를 계획하시는데 그것이 "창조5일"의 役事였고 그 役事는 승리의 歷史로 남는 시작을 보이신다.
이러한 승리의 歷史로 기록하시겠다는 표현은 "창조5일"의 役事에서 잘 나타났는데 그것은 믿음의 세계인 "바다"와 또 하나님의 義의 표현인 바다에"큰 물고기"와 "하늘"에 "날개 있는 모든 새"를 창조하시는 것으로 기록하심이 곧 그 표현인 것이다.
이 표현은 여러 가지의 상징으로 나타나있는데 먼저 하나님의 役事의 승리를 意味하는 측면으로 보면 이것은 예수님이 오신 후 부활 승리하심으로 그 증거가 각 사도들의 증거를 통해서 결실을 맺음으로 서서히 유럽이 복음화 되어 가는 歷史를 뜻하는 것으로 마치 바다의 물고기가 물이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또 하늘의 새들도 길이 없이 마음대로 다니듯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은 로마라는 발판 위에서 로마가 가는 곳에 모두 퍼져 나가는 복음의 승리를 예고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른 각도로 보면  바다의 물고기는 모든 물고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큰 물고기"만을 지칭하는 것인데 이 "큰 물고기"는 다른 말로 하면 "큰 괴물"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또 "새"도 "독수리"와 같은 맹금류라고 본다면 이것은 이 世代의 歷史가 욕구로 얼룩지는 歷史가 될 것을 예고하는 것이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보면 타락해 가는 교황청을 예고한 歷史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假定)은 이 "물고기"와 "독수리"의 상징에 대입할 때 나오는 해석으로 "물고기"는 "사자"와 함께 "권력의 욕구"로 상징되는데 이러한 意味의 근원은 힘을 앞세워서 이스라엘을 괴롭힌 "블레셋"이 섬긴 신이 물고기의 神인 "다곤(다간)"이라는 점과 "독수리"가 "명예의 욕구"를 상징하는 점에서 얻을 수 있는 결론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창조5일"의 상징인 "큰 물고기"와 "새"의 意味는 복음의 승리와 거대한 욕구의 시작을 예고하는 두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상징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창조물들을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라"고 하신 점이문제인데 이것은 이 世代로부터 복음도 세상에 충만하여 온 땅에 두루 퍼지고 또한 그 퍼져 나가는 복음과 같이 욕구도 팽배해짐을 예고한 것으로써 그 욕구는 지금도 성도들의 마음 안에 가득하게 되어서 심지어는 자신의 욕구를 이루는데 도구로 믿음을 사용하기도하는 歷史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歷史의 결과로 기독교는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 歷史가 욕구로 이루어진 결과이든 새와 물고기가 길이 없이도 다니듯이 기독교가 퍼져나간 歷史이든 기독교는 이 세대를 통해서 유럽의 중심사상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 세대인 마지막 세대를 통해서 또 하나의 변화인 종교개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 歷史가 된 이 창조5일에 창조라는 이름아래 계획된 새와 물고기가 주는 意味의 役事와 歷史는 하늘이라는 하나님의 구원의 영역에 "새"라는 "명예의 욕구"가 득세를 하고, "바다"라는 믿음의 세계에는 "권력의 욕구"를 상징하는 "큰 물고기"가 득세하여 그 기초를 이루었고 이러한 歷史의 결과로 하나님은 그 다음의 役事와 歷史를 계획하시도록 만들게 되었지만 그 명예욕구와 권력욕구는 오늘날까지도 오늘의 교회 안에서 이어져오고 있는 현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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